엔트리 humanpolicy

컬럼 -미투 운동과 인권혁명

미투 운동은 체제 안에 잠복한 차별을 폭로하고 그 자체를 변혁하려는 움직임이다. 그래서 미투 운동은 21세기형 인권혁명이다. ‘아주 작은 차이’라는 제목의 책이 있다. 독일 페미니즘 잡지 <엠마>의 창간자 알리스 슈바르처가 여성 13명과 인터뷰한 내용을 담은 것이다. 유럽 68혁명의 사상적 진지 역할을 했던 프랑크푸르트학파. 그 중에 이름만 대면 알 만한 한 비판이론가의 아내는 인터뷰에서 자신이 일상적으로 남편으로부터 […]

세계인권선언 공표 67주년 기념 토론회 오늘 서울대서

서울대학교 인권센터와 사단법인 인권정책연구소(이사장 박종화 목사)는 10일 세계인권선언 공표 67주년을 맞아 ‘한국에서 지역인권의 제도화, 그 성과와 과제’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공동개최한다. 8일 오후 3시 서울 관악구 교내 인권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토론회에서는 지방자치단체에서의 인권의 제도화가 갖는 의미와 주요 쟁점을 중심으로 국내 지역인권의 제도화 과정에서 경험된 성과와 과제에 대해 다룬다. 지난 2013년 대한민국 정부의 주창으로 유엔인권이사회가 ‘지방정부와 인권’이라는 […]

서울특별시 자치법규 인권관련 실태조사(2017)

(사)인권정책연구소는 서울특별시가 용역 발주한 “서울시 자치법규 인권관련 실태조사” 사업을 수행하였습니다. 기존 서울시 자치법규들이 인권적인 관점에서 인권의 내용을 구현하기에 적합하게 구성되어 있는지에 대한 연구와 이를 바탕으로 자치법규 제개정시 참고할 수 있는 원칙들을 정리하여 향후 인권친화적 제도 구축을 제시하였습니다.

강원도 학생생활문화 및 학교구성원 인권실태조사 (2014, 2016)

강원도 학생생활문화 및 학교구성원 인권실태조사 (2014, 2016)   강원도 교육청의 경우 학생인권조례가 제정되어 있지 않은 상황에서의 학생인권의 상황을 확인하고 단기적인 단계에서의 필요한 정책 등에 대한 제안을 담았습니다. 강원교육청 학생인권실태조사 최종보고서(2016)

서울시교육청 인권친화적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학생인권실태조사(2015)

서울시교육청 인권친화적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학생인권실태조사(2015) 서울시교육청이 조례 제정이후 처음 실시한 전반적 학생인권실태조사 보고서입니다.     첫 실태조사인 만큼 서울시내 전체학교를 대상으로 진행하였으며,     이를 토대로 서울시내 학교내 인권문화 정착을 위하여 필요한 제안을 담았습니다. 서울시_학생인권실태조사_교육정보연구원_편집(2015)

[정동칼럼]미투와 위드유의 연대

미투(MeToo·나도 고발한다)의 영향력이 전방위적이다. 파죽지세로 검찰·문화예술·대학·종교계를 거쳐 급기야 정치권을 강타하고 있다.   여성들의 변화에의 열망은 거세다. “말하고! 소리치고! 바꾸자!” 지난 4일 광화문광장은 3·8세계여성의날 행사에 참석한 여성들의 함성으로 가득 찼다. #미투와 #위드유(WithYou·당신과 함께하겠다) 팻말을 손에 든 여성들은 “연결하고 연대해 더욱 강해지고 최종적으로 승리할 것”이라고 외쳤다. 서지현 검사의 성폭력 피해 고발 이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쏟아진 여성들의 응원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