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리 humanpolicy

[김형완의 눈]문동환 박사님에 대한 소소한 기억

이제껏 과분한 복을 받으며 살았다. 그 가운데서도 문동환 박사님을 가까이 모시고 일한 것은 내 일생에 가장 빛나는 행운이다. 그 이는 늘 공의를 앞세우고, 사사로운 것은 비웠다. 언제나 굵고 맑고 곧았다.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은 따뜻했지만, 불의 앞에서는 서릿발처럼 단호했다. 개인사와 공적인 삶이 일치했다. 믿음 소망 사랑 중에 왜 사랑이 우선이고, 지혜롭고 착하며 바른 것보다 어진 것이 […]

[김형완의 눈]시민권과 디케의 행방불명

정의의 여신 ‘디케(Dike)’는 양손에 ‘칼’과 ‘천칭’을 들고 있다. 칼은 ‘과정의 공정성’을, 천칭은 ‘기회의 공평성’을 상징한다. 자유와 평등의 조화로운 결합이 곧 ‘정의’라는 뜻이다. “기회는 평등할 것이고, 과정은 공정할 것이며, 결과는 정의로울 것”이라는 문재인 대통령의 말도 같은 얘기겠다. 정의실현은 국가의 핵심적인 사명이다. 시민혁명으로 확립된 시민권체제는 국가에 ‘자유와 평등의 실현을 통해 정의를 구현하라’는 사명을 부여했다. 그러나 ‘인간과 시민의 […]

2019 평창평화포럼

평창동계올림픽 1주년을 맞아  2019 평창평화포럼이 개최되었습니다.   (사)인권정책연구소 김형완소장이 제4세션중 <평화교육과 연구기관의 역활>에 발제자로 참여하였습니다. 평화교육에 의미와 인권교육과의 관계성에 대한 내용으로 발제하였습니다.